
당사는 2005년 국내 최초의 유한회사형 벤처캐피탈로 설립되었습니다. 풍부한 산업 경험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12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였으며, 상장 및 인수합병 등을 통해 성공적인 투자성과를 실현하고 있습니다. 투자에 대한 열린 시각과 유연한 태도, 포트폴리오 기업 경영진과의 동반자적 관계 구축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.
당사 투자조직은 PE, VC, BIO본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각 본부는 1997년부터 함께 한 대표이사 2인을 포함하여 평균 21년의 투자경험을 보유한 경영진들이 이끌고 있습니다. 당사 경영진들은 다양한 산업 경험 및 검증된 실적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투자 결정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.
당사는 설립 이래 누적 1조 4,856억원의 자산을 운용해 오고 있으며, 운용 펀드에 대한 경영진들의 동반 출자 및 확립된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투자자와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고 있습니다.
2020. 11 프리미어 글로벌 이노베이션 2호 투자조합 결성 (900억원)
2020. 09 프리미어슈페리어 제1호/제2호 PEF 결성 (2,495 억원)
2020. 07 2020 프리미어 스케일업 투자조합 결성 (1,216 억원)
2018. 12 PE Fund IV 결성 (프리미어 성장전략 M&A PEF 2호, 3,060억원)
2018. 11 2018 KIF-프리미어 기술금융 투자조합 결성 (630억원)
2017. 06 프리미어 글로벌 이노베이션 1호 투자조합 결성 (750억원)
2016. 02 2015 KIF-프리미어 IT 전문투자조합 결성 (400억원)
2015. 10 PE Fund III 결성 (프리미어 성장전략 M&A PEF, 2,000억원)
2014. 07 산업자원부 ‘기술사업화 우수기관’ 표창
2014. 06 KVF 최초 해외투자자(AXA Capital Asia III) 직접투자 유치
2013. 12 프리미어 Growth-M&A 투자조합 결성 (1,655억원)
2013. 03 한국벤처캐피탈협회 ‘Best Execution House’ 수상
2010. 09 2010 KIF-프리미어 투자조합 결성 (1,000억원)
2010. 05 프리미어파트너스(유) 사명 변경
2008. 12 프리미어-기술사업화2호 투자조합(250억원) 결성
2005. 12 프리미어-기술사업화 투자조합(500억원) 결성
2005. 09 프리미어벤처파트너스(유) 설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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